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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변경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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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칠곡군 북삼지구에 대한 도시개발구역 변경지정 및 개발계획도 본격 수립한다.

북삼 도시개발구역은 그동안 구미 시가지와 분리돼 지역발전이 부진했던 지역으로 기존 시가지와 연결하는 기반시설을 확충해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공장 등의 개별입지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해 계획적으로 주거기능을 갖춘 도시로 개발된다.

이 구역은 구미 제1·2·3 산업단지와 왜관 제1지방산업단지가 입지해 가동 중에 있으며 구미 제4산업단지(676만㎡) 및 왜관 제2지방산업단지(72만㎡)가 조성 중에 있어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주변에는 구국도33호선 및 국도4호선, 경부선철도, 경부고속국도 등이 통과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이다.

칠곡 북삼 도시개발구역은 2008년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 이후 2011년에는 입주가 가능하고 앞으로 구미·왜관 산업단지 조성으로 늘어나는 주택수요를 수용해 주택가격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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