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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력을 내려야 한다. 오늘과 내일, 올해와 새해,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가 다른 것이 아니지만 후회와 희망 속에 사는 우리들은 시간에 각별한 의미를 붙인다. 새해 첫날, 대구·경북은 맑은 날씨를 보여 해맞이가 가능할 것 같다. 1일은 최저기온이 대구가 -5℃, 경북 내륙지역은 -10℃ 안팎이 되겠다. 해맞이할 분들은 방한에 신경써야겠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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