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구청, 새주소 홍보 마우스패드 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구청은 7일 새주소(도로명주소) 사용의 조기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란 홍보 문구를 담은 마우스 패드 5천 개를 제작, 학교와 금융기관, 관공서, 일반 기업체 등에 배부했다.

홍보용 마우스 패드는 지난해 4월부터 '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도로명주소에 대한 홍보 강화와 함께 새주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주소 전환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제작됐다. 새주소(도로명주소)와 함께 사용되고 있는 지번 주소는 오는 2012년부터 사용할 수 없게 된다. 053)661-3066. 새주소 검색 인터넷 안내(http://address.daegu.go.kr).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