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농협, 설 대비 농식품 부정유통 감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설을 앞두고 제수 및 선물용품의 원산지 위반행위 등에 대비하기 위해 내달 5일까지 우리농산물지킴이(식품안전모니터 요원) 등을 역내 327곳의 농협 판매장에 투입, 농식품 부정유통 감시에 나선다.

경북농협은 쇠고기,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참깨 등 제수용품과 쌀, 잣, 곶감, 배, 인삼 등 지역특산품 등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 여부, 가공식품의 가공식품 공장에서의 농산물 수입산 혼입 여부, 유통기한 경과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지역본부 및 시·군지부에 '농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특별 가동해 농산물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고를 받는다. 국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수입농축산물을 발견해 신고하면 최고 200만 원의 정부포상금은 물론, 농협에서도 별도의 신고사례금(농산물상품권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