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공단 전봇대' 찾아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 구미서 첫 현장 업무보고 앞두고 점검 분주

"구미공단에는 목포 대불공단 같은 '전봇대'가 혹시 없을까?"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 부처의 첫 청와대 업무보고를 현장에서 받기로 하면서 오는 17일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지식경제부 업무보고가 예정된 가운데 각 부처는 물론 대구경북 관련 기관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명박 대통령이 현장을 찾아가 확인하는 보고를 받겠다는 것이어서 구미공단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은 기업규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 '전봇대' 등 기업 불편 사례가 혹시 없을까 바짝 긴장하고 있는 것.

특히 이 대통령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중소기업 등 기업체 2, 3개 학교를 직접 방문, 근로자와 서민들을 만나기로 해 구미공단을 관리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한 한전과 지자체·경찰 등 관계기관들은 벌써부터 현장 점검 등에 분주한 모습들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안중헌 창업경영팀 부장은 "10일 현재 보고회 장소나 대통령 방문 기업체 등이 결정된 것은 없으나 공단 본부는 물론 한전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들은 현장 점검과 보고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말했다.

김자원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구미공단은 박정희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들이 최소 1, 2차례씩은 방문했었다"며 "하지만 이번 이 대통령 방문은 역대 대통령들과는 다른 방식일 것으로 예상돼 긴장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사무소에는 대형 복사기와 후보 ...
철강업계의 양대 기업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기본급 7.1%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와...
포항 죽도시장에서 A상인회가 3억원 이상 체납한 세금과 쓰레기 매립비용으로 인해 포항시가 반입 금지를 검토 중이며, 이에 대해 상인회의 태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