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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송 최진민 회장·이노수 사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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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대구방송(대표이사 회장 최진민)은 10일 오후 2시 TBC 7층 강당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최진민 대표이사 회장, 이노수 대표이사 사장을 3년 임기로 재선임하고 신임이사로는 노희찬(삼일방직 대표이사 회장), 민성재(전 TBC 감사), 장용현(IDH 사장)씨를 선임했다. TBC는 지난해 384억원 매출에 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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