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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임대위해 다세대·다가구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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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다가구 매입합니다.'

주택공사와 대구도시공사가 저소득층 임대를 위한 도심 내 다가구·다세대 주택 매입에 들어간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다가구 주택 매입 사업은 출퇴근이 용이한 도심지 내에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용 임대 주택을 마련하기 위한 주거복지사업으로 임대 희망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주공 대구경북본부는 올해 350가구를, 도개공은 200호를 매입할 계획으로 대상은 가구당 전용면적이 60㎡ 이하 주택으로 매입 이후 임대 주택으로 활용하게 된다

현재 두 기관에서 운영 중인 다세대·다가구 전세 물량은 1천300여 가구에 이르며 임대 가격은 주변 전세가의 30% 수준에서 정해진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기존 임대 아파트가 외곽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한 도심내 다세대·다가구 임대 주택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장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매각을 원하는 다세대·다가구 소유자는 신청을 한 뒤, 현지 실사와 감정 평가 등을 통해 매각이 결정되며 주택공사는 올해부터 매입이 아닌 주택 임대를 통한 재임대 사업도 실시한다.

문의: 주공(www.jugong.co.kr), 603-2733. 603-7234. 도시공사(www.dudu.co.kr), 053-350-0232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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