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고령·성주·칠곡선거구 나규택(고령) 방대선(성주) 박기진(성주) 박순범(칠곡) 의원 등 경북도의원 4명과 곽광섭 고령군의회 의장, 이성훈 성주군의회 부의장, 신민식 칠곡군의회 의장 등 기초의원 13명, 지역 한나라당원 1천300명 등이 이인기 의원 공천배제에 반발, 집단 탈당했다. 이들은 탈당서를 통해 "한나라당이 이 의원을 배제한 것은 대선후보 경선시 박근혜 후보의 경북선대위원장을 맡은데 대한 명백한 정치 보복"이라며 "이 의원이 당선된 후 곧바로 한나라당에 복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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