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꿈나무를 키워요."
대구시교육청은 발명에 대한 인식 전환과 발명의 생활화를 위해 1998년 대명발명교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곳의 발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각 발명교실에서는 크게 꿈나무 발명교실과 학부모발명교실, 자율발명교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꿈나무 발명교실의 경우, 매년 3월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학교별로 10~12명의 신청을 받아 보통 초교반 250명, 중학교반 150명을 선발해 연간 순차적으로 나눠 15시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학생들 중 뛰어난 학생은 별도로 뽑아 심화과정이나 발명영재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학부모발명교실은 매년 3월 희망 학부모들을 모아 전반기 세차례, 후반기 세차례로 나눠 열리고 있다. 자율발명교실은 상시 희망하는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일정을 잡아 운영되고 있다.
이런 절차 없이 평소 발명교실 참가를 원한다면 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곳은 신청을 받아 매주 토요일 40~50명을 대상으로 토요발명교실을 열고 있다.
시교육청 임춘우 장학사는 "발명이란 생활 속 불편함을 고치는 것으로 의외로 쉽다"면서 "발명교실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발명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 053)760-3237
동부교육청 남산발명교실 053)256-8480
동부교육청 범일발명교실 053)780-3546
서부교육청 달성발명교실 053)352-1093
서부교육청 강북발명교실 053)327-0135
남부교육청 성서발명교실 053)581-9601
남부교육청 대명발명교실 053)657-9881
달성교육청 화원발명교실 053)641-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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