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차석 단원이자 비올리스트 강석진씨의 독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우봉아트홀에서 열린다. 'The Romantic Melodie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독주회는 비올라만이 가진 독특하면서 아름다운 음색과 낭만적인 선율이 따스한 봄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슴깊이 간직한 그리움'과 '아기예수를 위한 자장가' 등 브람스의 가곡이 메조소프라노 김정경씨와 피아노 김성희씨의 감미로운 연주로 다시 태어난다. 이 외에도 윌리암스의 '로망스', 파울 힌데미트의 '판타지' 소나타 등 비올라 선율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016-53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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