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경찰서는 10일 중학생 3명을 납치해 폭행하고 현금 등을 빼앗은 혐의로 대학생 이모(21·중구 남산동)씨 등 4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11시 30분쯤 북부정류장 인근에서 귀가 중이던 김모(15)군 등 3명에게 '집까지 승용차로 태워주겠다'며 접근, 달성군 다사읍의 한 야산으로 끌고 가 폭행하고 현금, 휴대전화 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4월까지 대구 시내 상가, 주택가, 아파트 등지를 돌며 수십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쳐온 혐의도 받고 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안 되면 검찰개혁 '하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