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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복합도시 기반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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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재생의학硏' 공동설립 등

대구시가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과 재생의학연구소, 생체연구소,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 등을 만들어 의료산업을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한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및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미국 웨이크포리스트(Wake-Forest)대학과 '한미재생의학연구소'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2일 이 대학의 리처드 딘 명예의료원장 등 재생의학 분야 권위자를 초청, 인터불고호텔에서'재생의학 연구소 설립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웨이크 포리스트대학은 재생의학분야에서 세계 최고 연구진과 역량을 가진 대학으로 포럼에서는 '한미재생의학연구소'설립을 위한 연구진과 장비구성, 연구과제에 대해 협의했다. 연구소 설립에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등 지역 의과대학과 관련 회사들이 참여한다.

시는 설립안이 확정되면 오는 7월쯤 공동연구소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해 안으로 연구소를 개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립대와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를 만들기로 하고 센터설립을 협의중이다. 센터는 시가 추진중인 u-헬스케어 프로젝트(u-health care project)와 연계해 대학과 관련 회사들을 참여시킨다.

또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의과대학과 공과대학이 참여하는'생체연구소'를 만들어 의료기기 산업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원식 대구시 의료산업팀장은 "재생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딘 명예의료원장 일행과 글로벌 재생의학 연구소 설립방안을 마련하면 올해 말 선정 예정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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