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중동전쟁 여파를 틈타 일부 판매 업체들이 주사기를 매점매석하다 무더기 적발된 것과 관련해 "엄중하게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보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 특별 단속한 결과 32개 유통업체가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했다고 전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쌓아두고도 판매하지 않거나, 특정 거래처에만 월평균 판매량의 59배에 달하는 62만 개를 납품한 사실이 적발됐다고도 했다.
한편 중동전쟁 이후에도 주사기 생산량에는 큰 변동이 없는 반면 공급 불안은 악화하자 식약처는 지난 14일 고시를 시행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주사기 일일 생산량은 460만 개로 지난해 일평균 생산량인 360만 개 보다 오히려 약 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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