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2일부터 여행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상품인 '알찬여행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가입자에게는 주5일 근무 시대에 맞춰 국내외 여행상품을 최고 7% 할인해주고, 가입고객에는 여행에 필요한 외국통화 환전수수료를 최고 50%까지 우대한다.
기본금리(연 4.5%) 외에 우대금리(최고 연 1.2%) 지급으로 최고 연 5.7%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년제 상품으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10월말까지 '알찬여행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을 추첨, 1등 제휴여행사(모두투어)의 여행상품권 100만원권(1명), 2등 50만원권(2명), 3등 10만원권(30명) 등 모두 33명에게 500만 원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053)740-2158.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택배 멈춘 새벽, 시작도 못 한 하루…국민 분노 치솟는다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원전 재가동 없이는 AI 강국도 없다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