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북지사(지사장 김임호)가 전력 과부하와 여름철 재해·재난에 의한 정전방지, 전력 안정공급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전 경북지사는 이달 초 부하가 1만㎾를 초과하는 예상선로를 사전에 파악해 상시감시체계를 가동했으며, 과부하 예상 변압기 2천894대를 검사해 35대의 이상 변압기를 교체하고 있다. 정전 다발선로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통해 설비 고장으로 인한 전기공급 중단 사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해 양수장 및 배수장 공급선로 특별점검을 비롯해 상습침수지역 및 연약지반, 하천제방 등 취약지에 대한 배전설비 점검도 마쳤다.
한전 경북지사 관계자는 "이달 중에 설비고장 모의훈련을 할 계획이다. 대규모 재해에 대비해 비상발전기차 지원체제도 마련하는 등 전력 안정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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