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길안·임하·임동농협 합병 '동안동농협' 출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 길안·임하·임동농협이 합병한 '동안동농협'이 1일 출범했다.

동안동농협은 조합원 4천여명에다 800억원의 예수금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조합으로 태어났으며 연간 경제사업 규모도 800여억원에 달하는 광역농협으로 자리 잡았다. 동안동농협은 안동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의 활성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길안·임하·임동 등 3개 농협은 지난해 12월 신설합병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실시해 합병이 가결됐으며 지난 4월 30일 신설 합병 창립총회를 열어 '동안동농협'으로 명칭을 정하고 심영한 조합장 등 선임된 임원을 통과시켰다.

안동 지역에서는 안동농협을 비롯해 동안동·서안동·북안동·와룡농협 등 농협조직의 광역화로 농산물유통망 정비와 유통구조 개선, 농산물의 계통출하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