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대회가 5일과 6일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경북관광개발공사와 사단법인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경주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을 포함, 9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강인한 체력과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대회 특성상 선수 및 선수가족, 임원 등이 경주지역에 장기간 체류하게 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5일 오후 8시 보문야외공연장에서 대회 참가자와 보문단지 관광객 및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축하공연 '보문호반 드림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한편 경북관광개발공사는 트라이애슬론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을 경주에 유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북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경주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다 이제는 큰 대회를 치를 수 있는 노하우까지 갖췄다"며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선수권 대회 유치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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