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물류택배그룹인 림스로지스틱스코리아(주)(www.limskorea.com)는 오는 9월 '달리미 2hour 택배'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택배 시스템과는 달리 수도권에서 오토바이와 지하철을 연계해 배송시간 2시간을 맞추고 배송요금도 균일하게 6천900원으로 맞추겠다는 것.
이 업체가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도권 경우, 평균 3시간대 배송이 주를 이루고 있어 2년간의 연구끝에 오토바이와 차량, 지하철 등 현존하는 모든 운송수단을 동원하는 방법으로 시간단축은 물론, 서비스의 질도 높일 수 있게됐다고 림스로지스틱스코리아는 설명했다.
창업투자는 최저 100만원부터 가능하며 여러 직영점에 복수 투자도 가능하다. 02)767-2641~3.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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