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스타 타워' 주민설명회 25일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40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가칭 아이스타 타워) 건립을 추진중인 ㈜인터스타는 25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지방법원 동편에 위치한 아이스타 타워는 부지 7천㎡에 연면적 10만㎡ 규모의 지역 최대 오피스 빌딩으로 12월 착공 예정으로 있으며 공사는 신성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인터스타 이병철 대표는 "호텔과 오피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며 대구지역에 대형 오피스 건물 부족현상이 일고 있어 사업성이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053)754-5556.

이재협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