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문화원(원장 전인식)이 군민회관 더부살이 신세를 청산하고 창설 50년 만에 제 집을 마련했다.
문화원은 울진의료원 맞은편 부지에 사업비 17억원으로 연면적 676㎡ 지상 2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하고 지난 5일 준공식(사진)을 가졌다. 1층에는 문화교실 전시실 향토자료실 등이, 2층에는 회의실 노래·시조 경창 연습장 등 문화 강좌실 위주로 배치됐다. 전인식 원장은 인사말에서 "문화원 건물 준공을 계기로 지역의 문화활동이 왕성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원에서는 개관기념 행사로 동·서양화, 서예, 공예, 조소, 사진 등 향토작가 27명의 초대전을 갖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