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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패션 관계자들 "대구 원단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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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후먼(虎門) 지역 봉제 및 패션업체 관계자들이 10일 대구경북지역 섬유업체들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성주 월항공단에 있는 서광무역을 방문했다. 후먼의 유명 브랜드인 (주)이순의 희빈 부회장은 "후먼에는 봉제공장만 있고 제직공장이 없다"면서 "중국세관 통관 문제 해결에 양국이 협력하면 지역 원단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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