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당놀이 '쾌걸박씨' 공연…28일 성주문화예술회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8일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마당놀이 '쾌걸박씨'를 선보인다.

신묘한 능력을 지닌 여인 박씨가 남편을 비롯해 전쟁의 위기에 모면한 나라를 구해내는 내용의 쾌걸박씨는 여성을 통해 현실극복과 사회적 전복을 보임으로써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마당극이다. 출연진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노련함으로 무대를 사로잡는 마당놀이 대표 3인방인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나서 주인공 박씨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 예정이다. 극본엔 구수한 입담과 해박한 지식의 대명사 배삼식이 맡았으며 연출엔 손진책, 작곡엔 이경섭, 안무엔 안은미 등 각 분야 고수들이 가세했다.

▶공연정보=28일 오후 2시, 6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만~1만 5천 원/ 054)933-6912.

정현미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