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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국국제식품전' 내달 2일 엑스코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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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식품산업전. 매일신문 자료사진
▲ 지난해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식품산업전. 매일신문 자료사진

지방 최대의 식품산업전시회로 자리잡은 '제8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160개사가 참가, 220개 부스를 마련하는 이번 전시회는 식품관, 주류관, 음료관, 가공기계관, 프랜차이즈관, 전국식품관, 와인관, 차와 커피관, 인삼관, 국제관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의 먹을 거리를 소개하는 전국식품관은 경북도, 전라남북도, 강원도, 충청남도, 제주도 식품업체들이 대거 참가, 전국의 식품문화를 견주어볼 수 있고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터키, 폴란드 등 해외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국제관을 꾸린다.

경북도는 상황버섯, 홍삼, 대추, 게장 등 각 시군의 으뜸가는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전라남북도는 호남의 은은한 장맛을 선보이고 충청도는 충남 전통주류 및 건강식품을 전시한다. 강원도는 젓갈, 북어, 황태 등 수산식품을, 제주도와 울릉도에서도 섬지역의 식품문회를 선보인다.

식자재를 가공하고 포장하는 기기들로 꾸며지는 식품가공기기 및 포장기기관은 식품살균기, 에어컨, 소독기, 당측정기, 정수기 등 다양한 품목이 출품된다.

주류음료관은 향토 주류업계의 대표주자인 대구탁주가 무료시음회를 하고 와인 특별관은 미국, 프랑스, 칠레, 남아프리카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차 특별관에서는 인도, 스리랑카, 중국, 한국의 차를 한자리에서 시음할 수 있으며, 향긋한 커피 내음을 선사하는 까페 브리스토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아울러 창업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업체도 참가한다. 053)601-5445. www.dafood.co.kr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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