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광역경제권 테크노파크(대구TP, 경북TP, 포항TP) 원장 이성재, 이하 테크노파크)가 한국증권업협회와 공동으로 프리보드시장을 통한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사업(이하 자금조달 지원사업) 설명회를 대구와 포항에서 개최한다.
프리보드 시장은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는 주식을 중개하기 위한 시장으로 장외주식 호가 중개시장(제3시장)을 일컫는다.
대구 설명회는 30일 인터불고호텔에서, 포항 설명회는 11월 6일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에서 열리는데 대구경북의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에게 자금조달 지원사업 내용을 소개, 유망기업의 프로그램 참여와 프리보드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테크노파크와 한국증권업협회가 운영하는 프리보드시장에 기업을 예비 지정해 기관투자자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관계 기업 활동(IR)을 지원, 유망 중소기업에게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프리보드 예비지정 제도뿐만 아니라, IR 작성기법을 포함한 벤처캐피탈의 투자포인트 및 성공적 기업공개(IPO)를 위한 전략 등이 소개된다.
참가대상은 대구경북에 있는 비상장 중소·벤처기업 대표이사, 기획·재무담당 책임자다. 참가신청은 21일부터 경북·대구·포항TP와 한국증권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TP관계자는 "소정의 심사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지정, 향후 IR 행사를 비롯한 IR클리닉, 기업금융연수 및 기업투자정보 제공 등의 자금조달 지원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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