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현실 외면 예산 낭비 많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쌀 직불제 부당수령으로 공무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들에 대한 강도가 시민들보다 높은 이유는 경제가 어려운 이때 시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다수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관련자들의 깊은 자성과 정부의 빠른 보완대책 마련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시민들은 여러 분야에서 법과 현실이 동떨어져 많은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유가환급제, 농어촌 면세유, 생활보호대상자 자녀의 보육비 등….

참여정부 이후 복지예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실제 어려운 사람에게는 지원이 미약하고, 서류만 잘 갖추면 된다는 잘못된 인식이 만연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가환급제도만 해도 재산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차량소유에 관계없이 대상이 되고, 구직을 못한 사람은 아예 대상조차 되지 못하니 진짜 누가 생활고에 시달리는지 시민들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정부에서는 나눠주기식 예산낭비나 쌀 직불제처럼 객관적 확인이 곤란한 제도를 만들기 보다는 젊은이들의 취업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대거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유현민(imaeil.com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