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가 이틀 새 잇따라 큰 교통사고를 내 1명이 죽고 수십명이 다쳤다.
17일 오전 7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달성공단 내 평화산업 앞 도로에서 L(19)씨의 소나타 승용차와 J(47)씨가 몰던 600번 시내버스가 충돌, 운전자 L씨와 J씨, 버스 승객 등 모두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L씨의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다 시내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오전 8시쯤에도 달서구 본동 대구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앞 도로에서 소나타 승용차와 604번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K(45·여)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P(23)씨와 버스 승객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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