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1천일을 앞두고 시민 참여와 의식 변화 등 시민활동을 주도할 민간기구가 출범하고 카운트다운 전광판에 불을 켜는 등 분위기 조성 작업이 본격화한다.
대구시는 오는 30일 D-1000일을 맞아 민간협의회 설립, 전광판 점등식, 학술 심포지엄 등의 행사를 연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문화시민운동협의회'(가칭)로 이름 붙여진 민간기구는 이날 오전 11시 호텔 노보텔에서 기관단체와 언론계, 학계 등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열고 대회 붐 조성과 시민역량 결집의 구심체 역할을 맡기로 했다. 협의회는 내년 3월 법인 형태로 공식 출범해 문화시민운동 프로그램 개발 보급, 시민의식 선진화 사업 추진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대회 카운트다운 전광판은 조직위 청사(대구 중구 중앙네거리)에 설치돼 대회 개최 때까지 불을 켜고 대회 관련 홍보와 메시지 등을 내보낸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에는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대구경북체육학회 주관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학술심포지엄도 열린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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