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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산은 장기회사채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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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은 연 8%의 목표수익률을 추구하고 3년간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산은 장기회사채 펀드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발표된 정부의 세제혜택 방안에 맞춰 설계된 채권형 펀드로 매수시점부터 3년간 배당소득이 비과세 되는 혜택이 있으며 이 펀드가 추구하는 연 8%의 목표수익률은 과세 펀드의 연 9.46% 수익률에 해당한다.

신용등급 A-이상의 채권과 A2-이상의 기업어음(CP) 등 우량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신용위험을 최소화하고 펀드에 포함된 채권의 잔존만기를 적절하게 구성,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 역시 줄였다고 대우증권은 설명했다.

대우증권 WM상품전략부 박상훈 부장은 "최근 금융시장 불안으로 채권에 투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산은 장기회사채 펀드를 통해 투자자들이 고수익 채권에 투자하는 효과와 함께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산은 장기회사채 펀드'는 산은자산운용에서 운용하며 내년 12월 31일까지 1인당 3천만원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다. 단, 가입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되며 3년 이내 해지 시에는 그 동안 감면 받은 비과세 혜택이 추징된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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