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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에 200억 규모 장학재단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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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에 200억원 규모의 장학재단이 설립된다.

달서구청은 10일 제164회 구의회 본회의에서 '달서인재 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조례로 장학재단의 설립 근거,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것은 대구에선 처음이다. 내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2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달서인재 육성재단은 저소득층 자녀, 학업 우수자, 예·체능 특기자 등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게된다. 구청은 우선 2013년까지 일정액을 출연해 110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하에 내년초 추진위원회 구성 및 발기인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 구민,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것.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에는 몇몇 소규모 장학회가 있지만 이번처럼 큰 규모의 장학재단 설립은 처음"이라며 "장학재단 설립으로 달서구의 교육 분야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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