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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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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살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

"국민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영식(66) 전 대구 효성병원 명예원장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임명됐다. 정 전 명예원장은 공모를 통해 위원장으로 임명돼 이달 초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은 심평원장과 함께 심평원을 대표하는 주요 보직으로 임기는 2년이다. 지금까지 대학교수 등이 주로 임명된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중소병원 경영자 출신이 임명돼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심평원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심사 및 평가 기준을 개선·정비·개발하고 건강보험 급여 지급의 적정성·공정성 등을 심사·평가, 심의·의결하는 심평원 소속 자문 위원회다. 또 의학단체·학회·유관단체와 업무 협의 및 의견 수렴 등 심평원의 업무 수행에 있어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기구다. 현재 위원회엔 상근위원 30명, 비상근위원 600명 등 630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상근 50명, 비상근 1천명 등 1천50명으로 늘어난다.

정영식 위원장은 "대구시의사회 보험이사 및 심평원 대구지원 진료심사평가 비상근위원, 직접 병원을 경영한 경험 등을 인정받아 위원장에 임명된 것 같다"며 "국민의 건강,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러한 경험을 최대한 살려 국민을 위한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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