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구마케팅본부(본부장 안재현)는 'SHOW 희망의 공연단'을 구성, 연말 보육원과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해 공연과 함께 먹을 거리와 사랑의 목도리를 증정하는 봉사활동을 한다.
SHOW 희망의 공연단은 마술, 비누방울, 통기타 밴드, 마임, 밸리댄스 등을 주제로 거리 아티스트들과 임직원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22일 대구애망장애영아원, 23일 대구척수장애인협회, 24일 KTF대구사옥에서 공연한다. 대구사옥공연에는 결연아동과 청소년들을 초청, 선물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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