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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친환경 농산물 이마트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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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친환경농산물이 이마트에 출하됐다.

울진군은 키토산 밭미나리와 야콘 등 2t의 친환경농산물을 전국 체인망을 갖고 있는 이마트에 최근 첫 출하(사진)했다.

이는 지난 6월 울진군이 이마트와 체결한 MOU에 따른 것으로, 군은 100ha 친환경 광역단지에서 생산되는 쌀, 딸기 등 9개 품목에 대해 5년간 460억원의 물량을 납품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이달 중으로 이마트에서 미나리, 딸기 시식행사를 갖는 등 울진 친환경농산물 홍보 행사를 갖기로 했다.

울진군 전병호 친환경 농정과장은 "이마트는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독점 판매할 수 있고, 우리 군은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팔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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