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거친 파도 헤쳐 위기를 기회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거센 바람과 거친 파도를 헤쳐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우리는 과거 어렵고 힘든 때에도 하나가 되어 이겨냈고, 가장 힘들다고 하는 이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경제주체는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야 하며, 그럴 때 어느 나라보다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언제나 새날은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주는 가슴 벅찬 날로, 비록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 많이 어렵더라도 새 아침에 우리 모두 용기와 희망을 노래하자"면서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자. 여러분의 염원을 잘 알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저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새 날을 맞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면서 " 해외 동포와 북한 동포들께도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우리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