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섭(55) 전 경북도기획관리실장은 8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29일 실시되는 경주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 재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거론되는 인사 8명중 출마를 공식선언한 사람은 최 전 실장이 처음이다.
최 전 실장은 "경주에서 태어나 자라고 경주에서 부시장, 경주세계문화 EXPO 초대 사무차장으로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경주가 신라의 영광을 재현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복지도시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지역이 발전되기 위해서는 행정과 정치가 손을 맞잡고 협력해야 하며, 지역민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가운데 지혜를 모아야 가능하다"며 '친경주 친국민'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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