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아가는 이야기)서른살의 다짐 함께하는 캘린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해 달력에는 늘 희망과 의욕, 목표와 다짐 그리고 새로운 각오가 담겨 있다. 그러나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달력마저 넘기고 나면 후회와 탄식이 쏟아져 나오고 아쉬움만 남는다.

나에게 2009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서른이라는 새로운 세대에 진입함과 동시에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는 거창하고 멋들어진 계획보다는 실천 가능한 계획들로 달력을 채워볼까 한다.

먼저 5월에 예정된 결혼식을 무사히 잘 치러야 하겠고, 건강이 좋지 않으니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꼭 운동을 해야겠다. 또 작년에는 폼 아트 교육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니 올해는 POP(예쁜 손글씨)자격증에 도전해봐야겠다. 마지막으로 매년 하는 다짐이지만 제대로 실현하지 못했던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글을 쓰면서 다시 한 번 잘해 보자는 다짐을 하며 내년 이맘때쯤엔 후회하는 일 없이 가슴 뿌듯한 한 해를 보냈노라고 미소짓는 내 모습을 희망해 본다.

박문정(대구 달서구 장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