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성년자가 인터넷 통해 성매매…女3·남21명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22일 인터넷을 통해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한 혐의로 Y(37)씨 등 성매매 여성 3명과 이들과 동침한 K(49)씨 등 남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Y씨 등 3명은 지난해 11월 한 인터넷 성매매 사이트에 가입해 '15만원에 조건 만남을 원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온 남성들과 경북 칠곡군 모텔 등지에서 15만∼20만원의 화대를 받고 성관계를 갖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성매매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 여성 중에는 10대 중반의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다"며 "성매매 여성들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토대로 성을 매수한 남성이 더 있는지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