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이 만들고 싶은 대구 도심은 어떤 모습입니까?"
매일신문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계속하고 있는 '대구 도심재창조' 시리즈의 일환으로 대구 도심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모읍니다. 우리고 살고 있고,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대구 도심의 미래가 어떠해야 할지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자유롭고 다채로운 상상을 기대합니다. 얼핏 떠오르는 아이디어 하나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스스로 어설픈 생각이라고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 대구시 도심재창조 및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디자인, 사진은 대구 도심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 과거(개화기 이후) 대구 도심의 풍경과 미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
◎주최 : 대구광역시, 중구청, 대구시교육청, 매일신문사
◎주관 : 문화산업전문기업 ㈜ATBT
◎응모자격 및 형식
- 접수비 없음. 단체 참가시 4인 이하로 제한. 공모전에 관한 기초자료 및 참고자료는 문화산업전문기업 ㈜ATBT 홈페이지(www.atbt.or.kr) 참조.
◎작품 접수 : 대구 중구 수창동 구KT&G 연초제조창 내 ㈜ATBT(053-424-3600)
사진 분야는 매일신문 사진부(053-255-8393)나 홈페이지(www.imaeil.com)
◎접수기간 : 16~20일(사진 분야는 11~20일)
◎당선자 발표 : 2월 말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
◎시상 및 상금:매일신문 및 (주)ATBT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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