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은 11일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임시회에서 최근 낙동강에서 1,4 다이옥산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것과 관련, "지금까지 상수도본부의 조직과 인력이 수량과 시설 위주로 돼 있어 이를 수질관리 위주로 전환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상수도 원수의 수질검사 항목을 늘리고 안동댐의 물 공급, 구미 상류로의 취수원 이전, 중소형 댐 신설 등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