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베트남 휴대전화 공장 4월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의 베트남 휴대전화 생산공장이 오는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삼성전자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박닌성에 들어서는 베트남 생산공장에서 근무할 중국인 및 현지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는 등 베트남 공장 가동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라는것.

삼성전자는 베트남 공장의 초기 생산물량을 연간 40만대 수준으로 잡고 있으며 점차 8천만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공장 설립 배경에 대해 "비싼 인건비로 인해 저가폰 모델을 국내에서 생산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저가폰 생산 강화로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글로벌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역에선 "구미가 휴대전화사업의 국내 주력 생산기지라는 위상이 약화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으나 삼성전자는 "베트남 공장 설립과 상관없이 휴대전화사업의 국내 최대 생산기지인 구미사업장은 프리미엄 휴대전화 중심의 생산기지로 계속 유지해 나간다"고 밝히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