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출신 안나영 피겨 국제심판, 동계 U대회 참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출신의 안나영 국제스케이팅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국제 심판이 18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제24회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다.

안 심판은 대구 출신의 신나희를 비롯해 김나영, 김채화 등 피겨 선수단과 함께 출국한다. 대구 교대부속초교 때부터 정화여고까지 선수 생활을 한 안 심판은 대구가톨릭대 체육교육과를 거쳐 한국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8 멕시코 주니어그랑프리, 2007 에스토니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등에서 심판으로 참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