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보건학부 최상복(65)·이송권(65) 교수 정년퇴임식이 18일 경산캠퍼스 바이오센터에서 200여명의 교직원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교수는 영남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 환경계획과에서 공학석사학위를 받은 후 대구한의대에서 보건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구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공동대표와 대구지하철참사 추모사업 추진위원장, 한국안전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 및 학회 활동을 펼쳤다. 또 학교에서는 보건대학원장 및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했다.
이 교수는 경상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학석사와 대구한의대 보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위생학회 이사, 전국 기업체 산업보건협의회 초대회장, 대한보건협회 대구·경북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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