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와대, '신빈곤층'이란 말 사용금지령. 현 정부 들어 빈곤층이 늘어난 인상 줄 우려 때문이라는데 그렇다고 신빈곤층이 없어질 리는 만무.

○…전교조 소속 교사 5년째 감소. 정치투쟁에 몰두하고 조합원 성폭행 진상도 함구로 일관하니 '참스승'들 등 돌리는 것은 당연.

○…이명박 대통령, "공무원이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안 된다'는 뜻"이라고 질타. 국민들은 벌써부터 알고 있는 걸 이제야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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