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글어스, 또 독도 왜곡 표기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글어스 또 독도 왜곡 표기 논란=위성지도 서비스인 구글어스에 또다시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지명과 글이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구글어스를 확인한 결과, 울릉도 도동항과 저동항 사이 삼각축을 이루는 지역에 새롭게 생긴 지명(사진)에 '독도는 우리 일본의 영토'라는 표기가 일본어·한글·영어·러시아어 등 4개 국어로 표시되고 사진까지 버젓이 올라 있다.

이는 구글 사진 공유 서비스 파노라미오(Panoramio)를 통해 일본 네티즌 등이 최근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지명 표기를 올린 네티즌 'takesima'는 2007년에도 해당 사이트에 독도 사진을 올린 뒤 이곳 주소와 지명을 '일본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라고 표기해 논란을 일으킨 인물과 같다.

이 내용을 제보한 강효식(72·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씨는 "3·1절 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일본 네티즌들이 또다시 온라인으로 도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파노라미오 웹사이트에서도 이 표기를 두고 한일 네티즌 간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