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중구 동성로에서 한일극장∼중앙치안센터 292m 구간에 대해 금연거리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한다. '담배연기 사라진 걷고 싶은 활기찬 동성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댄싱, 비보이 공연 등 식전 행사에 이어 금연선언문 낭독, 금연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특히 금연 거리를 알리는 금연바닥 동판 3곳(한일극장, 동성로마당, 동장대마당 앞) 및 현수막 20조가 새로 설치돼 동성로 일대에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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