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부겸 "여야 없이 힘 모아 위기 극복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당도 나라 전체를 생각합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도 내용만 좋으면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인 김부겸 민주당 의원은 1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4월 국회는 여야 없이 힘을 한데 모아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대안 야당'으로서 모습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경제 살리기, 일자리 만들기가 될 것인데 제대로 따져보고 예측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여야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일자리 만들기에 이미 발벗고 나섰고 중소기업 지원, 정규직 의무화 등을 이뤄 가정 빈곤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디어 관련법 등 쟁점 법안 문제에 대해 그는 "미디어 관련법만 국민들이 소외당하고 있는데 여야 간 입장차를 조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지만 여전히 힘이 든다"고 했다.

최근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4·29 재·보선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김 위원장은 한 마디로 '부정적'이라고 했다. 그는 "정 전 장관이 더 상처받기 전에… 우리는 개인의 당이 아니지 않으냐"며 "서로가 상처를 받지 않는 방향으로 끌어가야 하며 이를 위해 치밀하게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정 전 장관의 조바심은 이해한다. 하지만 공천까지 견뎌내지 못할 것"이라며 "그러나 (정 전 장관은) 우리의 자산이며 전국적인 인물인데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올바른 해법을 찾겠다"고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