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제9회 한국실업단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 1위를 차지했다.
남구청은 24일부터 4일간 창원 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백정순, 방아롱, 이선복, 박부경이 출전한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천140점을 쏘아 기업은행(1천139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백정순은 공기권총 개인 부문에서도 385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여갑순, 나윤경, 송경일, 김아람이 힘을 모은 대구은행은 공기소총 단체에서 울진군청(1천187점)에 2점 뒤진 2위를 차지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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