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임수동 동락공원 어린이놀이터에서 '영어전용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운영에 이어 두번째다. 영어전용구역은 외국어 전문교육기관에서 나온 원어민의 진행으로 어린이들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캐릭터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을 참여시켜 어린이들과 영어대화, 사진 찍어주기, 선물 나눠주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구미시 김창호 규제개혁담당관은 "시민들에게 영어교육에 관한 흥미를 제공해 국제화시대에 어울리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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