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증가했다.
농협 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월말까지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을 판매한 결과, 가입 농가는 1만5천418가구로 지난해 1만4천250가구 보다 8.2% 증가했다. 또 보험가입 면적은 지난해 9천776㏊에서 올해 1만1천34㏊로 12.9% 늘어났다.
이처럼 농작물재해보험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감 증가와 농협·자치단체의 보험료 지원, 보험가입에 따른 수혜 기대 때문이다.
농협 경북본부는 이번에 농작물재해보험을 사과, 배 등 7개 품목을 대상으로 판매했으며 4월 논벼(상주·구미), 5월 고추(안동), 6월 자두(김천), 10월 마늘(의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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