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산물 재해보험 들어두면 든든하지" 가입농가 8%↑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증가했다.

농협 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3월말까지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을 판매한 결과, 가입 농가는 1만5천418가구로 지난해 1만4천250가구 보다 8.2% 증가했다. 또 보험가입 면적은 지난해 9천776㏊에서 올해 1만1천34㏊로 12.9% 늘어났다.

이처럼 농작물재해보험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감 증가와 농협·자치단체의 보험료 지원, 보험가입에 따른 수혜 기대 때문이다.

농협 경북본부는 이번에 농작물재해보험을 사과, 배 등 7개 품목을 대상으로 판매했으며 4월 논벼(상주·구미), 5월 고추(안동), 6월 자두(김천), 10월 마늘(의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