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피지수가 장초반 1,300선을 회복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는 등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우리 금융시장에 악재로 작용하지는 못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개장 20여분만에 지난 주말보다 16.40포인트(1.28%) 오른 1,300.15를 기록, 거의 반년만에 장중 1,3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10월16일 1,300선이 무너졌었다.
6일 코스닥지수도 비슷한 시각 6.47포인트(1.47%) 오른 445.63을 나타내면서 역시 상승세였다.
이날 미사일 발사 소식에도 불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미국의 금융위기 완화와 경기 저점 통과론 등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 역시 이날 장초반 하락했다.
6일 우리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50원 하락한 1,330.00원으로 거래를 시작, 1,31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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