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투고] 젊은이 잇단 자살 충격...사랑으로 감싸줘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누구나 지금의 우리 사회를 보면 대단히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유행처럼 번지는 이 극단적인 현상을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를 모두가 깊이 생각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살 권리와 사랑할 권리, 죽을 권리가 있다. 누구나 자기의 삶에 있어서 주인인 것이다.

그러나, 자살에 있어서는 예외이다. 모든 방법과 현대 과학을 다해도 고통 제거가 불가능할 때만 자기의 삶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의 이 잘못된 현상은 무엇 때문인가. 젊은이들이 이렇게 유행처럼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의 삶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되면 비관적이고 극단적으로 변한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방법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한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 지금은, 이러한 근본적인 방안이 필요한 때이다. 그것만이 자살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들에게 약간의 위로나 경제적 지원만으로 자살이 예방된다고 생각한다면 올바른 해법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자살은 두뇌의 전염병이다. 이 전염병은 단순히 치료되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기가 살고 있는 사회를 사랑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만이 유행처럼 번지는 자살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이다. 인터넷 투고(mcsslee@hanmail.net)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